중국 운남성 '강진' .. 최소 30명 사망 입력1996.02.04 00:00 수정1996.0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남서부 운남성에서 3일 오후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7의 강진일 발생,최소한 30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으며 주택과 건물들이 파괴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 수요 정점 찍은 中…중국발 원자재 슈퍼사이클 끝났다 지난 20여년간 막대한 수요로 세계 원자재 가격 상승을 주도한 중국이 경기 부진에 시달리면서 원자재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 부양책... 2 비욘세, 그래미 한 풀었다…5수 끝에 생애 첫 '올해의 앨범' 팝스타 비욘세가 드디어 한을 풀었다. 5수 만에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자가 된 것.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3 "국제 원조는 범죄" 칼 빼든 머스크…美, 213년 만에 지원 끊자 '패닉' 세계 최대 해외원조국인 미국이 213년만에 해외 원조 자금을 일시 동결하면서 개발도상국 구호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우크라이나·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는 지뢰 제거 작업이 중단됐고 방글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