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쌍용양회, 용평리조트 사외보 창간 입력1996.02.05 00:00 수정1996.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양회(대표 우덕창)가 용평리조트 사외보 "자작나무"를 지난 1일자로 창간했다. 계간으로 발간될 "자작나무"에는 용평리조트 천혜의 자연풍광 및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은 스키 골프에 관련된 다양한 레저정보가 담길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요일 아침 -2∼10도, 밤부터 빗방울 뚝뚝 [날씨] 월요일인 25일은 밤부터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다음 날인 26일 새벽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2 [이 아침의 예술가] 수학자들이 사랑한 판화 거장 당대 수학자들이 고민하던 개념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스허르(1898~1972)는 수학과 예술의 교차점에 선 예술가다. 뒤엉킨 계층질서를 함축한 ‘이상한 고리’ 개념을 제... 3 美본토에서 K팝 존재감 과시한 마마어워즈 지난 21일 오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의 굳게 닫힌 문 앞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 시간 뒤 열리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