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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들, 과학기술 국제협력 "붐"] 일본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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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은 경쟁력있는 산업을 특화육성시키기 위해 외국
    지방자치단체및 연구기관과의 과학기술교류를 활발히 추진중이다.

    홋카이도의 경우 캐나다 앨버타주,중국 흑룡강성과 밀의 품종개량
    한랭지역건축기술 내수면양식기술등 지방특화기술에 대한 공동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앨버타주와는 낙농기술및 의학기술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있고 흑룡강성
    과는 벼의 증산및 연어.송어양식 등 농수산기술, 각종 전염병 공중위생 등
    의학부문에 대한 기술교류에 주력하고 있다.

    또 미 메사추세츠주와는 지난 92년 맺은 "과학기술의 공동연구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협정"에 입각, 수산물 양식기술개발을 과제로 연구하고 있다.

    홋카이도는 95년에 착수, 3년동안 진행될 이 공동연구에 모두 8억5천만엔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테현의 경우 침엽수를 가구용목재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를 아일랜드
    리메릭대학과 공동으로 추진중이다.

    사업에 착수한 지난해부터 97년까지 3년간투입될 연구비는 총 1억8천만엔
    이다.

    대부분 건축용재료로 쓰이고 있는 침엽수를 가구용재료로 활용,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밖에 중소기업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절반씩 부담해 추진하고 있는 "국제
    기술창조 연구사업"도 나가사키와 오카야마현 등에서 3건이 완료됐거나
    진행되고 있는 등 일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해외과학기술교류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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