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에벤에셀 앙상블, 첫 해외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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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에벤에셀 앙상블 (단장 박성철)의 첫 해외 연주회가 7일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10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다.
예루살렘 연주회는 예수탄생 2,000년을 경축하는 "JC 2,000축제" 개막
공연으로 8,0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무대에서 이뤄진다.
10일의 독일연주회는 교민 요청에 의한 것.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마인츠교회에서 열린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알렐루야" 베토벤 "신의 영광" 프랑크 "생명의 양식"
비제 "신의 어린양" 아당 "거룩한 성" 등 성가.
신원 에벤에셀 앙상블은 강무림 장보철 차문수 (테너)
장유상 변병철 (바리톤)
김요한 (베이스)
김향란 김인혜 차숙희 권성순 (소프라노)
조영해 장현주 (알토)
강수정 (피아노)씨 등 13인이 모인 솔리스트
앙상블.
94년 10월 창단돼 그간 활발한 활동을 펴왔다.
문의 716-7610.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
예루살렘과 10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다.
예루살렘 연주회는 예수탄생 2,000년을 경축하는 "JC 2,000축제" 개막
공연으로 8,0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무대에서 이뤄진다.
10일의 독일연주회는 교민 요청에 의한 것.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마인츠교회에서 열린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알렐루야" 베토벤 "신의 영광" 프랑크 "생명의 양식"
비제 "신의 어린양" 아당 "거룩한 성" 등 성가.
신원 에벤에셀 앙상블은 강무림 장보철 차문수 (테너)
장유상 변병철 (바리톤)
김요한 (베이스)
김향란 김인혜 차숙희 권성순 (소프라노)
조영해 장현주 (알토)
강수정 (피아노)씨 등 13인이 모인 솔리스트
앙상블.
94년 10월 창단돼 그간 활발한 활동을 펴왔다.
문의 716-7610.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