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철관 =신호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며 한국강관과의
합병설은 사실무근임.

<> 극동건설 =보유중인 동서증권주식을 매각할 계획이 없음.

<> 동서증권 =코오롱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