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미, 임원 인사 .. 부회장 채희경씨/대표 이제병씨 입력1996.02.06 00:00 수정1996.0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미그룹은 5일 (주)삼미의 채희경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제병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삼미그룹은 지난 1일 특수강의 사장을 교체한데 이어 이날 (주)삼미의 사장인사를 실시함으로써 김현배회장체제 출범에 따른 최고경영진 개편을 사실상 완료했다. <이희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핵연료가 안보 핵심"…AI시대 농축우라늄 확보戰 신냉전과 자원무기화한국수력원자력이 13년여 만에 원전 연료인 농축우라늄을 미국에서 들여온다. 핵연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용 연료를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수원... 2 "삼성은 좋겠네" 1조 잭팟 터졌다…MZ '필수템' 뭐길래 삼성전자 오디오·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계열사 하만이 회사의 새로운 ‘캐쉬카우’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4년 새 23배 넘게 급증... 3 지난달 은행 대출 연체율 0.44%로 하락…부실채권 대거 정리 은행권의 작년 12월 대출 연체율이 연말을 앞둔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에 따라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