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스템 설비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온누리와 온누리미디어는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 등의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주식회사 하스(대표 김재철)와
하스미디어로 각각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로고를 제정했다고 6일 발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