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상호 변경 .. 정보서비스 등 신규 사업진출 위해 입력1996.02.06 00:00 수정1996.0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시스템 설비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온누리와 온누리미디어는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 등의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주식회사 하스(대표 김재철)와하스미디어로 각각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로고를 제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 2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장 폐지는 사실무근"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을 공개 매수해 상장 폐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7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가스, SK케미칼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지주사다. 최... 3 정부, 반도체 전력망 구축에 재정 지원…세액공제도 확대 정부가 용인·평택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기를 옮기는 송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