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오는 11일 정기이사회 개최 입력1996.02.06 00:00 수정1996.0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7일 11일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기업윤리헌장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사회 직후 이석채정보통신부장관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세계화시대의 정보통신 정책방향"에 대한 정부의 방안을 들을 계획이다. < 이의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규제 약발 들었나…5대銀 가계빚 증가세 절반으로 '뚝' 지난달까지 폭주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달 들어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 2 집 가진 미성년 '금수저' 2만6000명 육박…1500명은 다주택자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 3 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현대홈쇼핑은 제주도와 손잡고 '해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제주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해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원금 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