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치인들의 모임인 무정파전국연합(상임대표 임춘원 신민당
총재)이 지난 5일 중앙선관위에 정당등록을 마치고 4.11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무정파전국연합은 오는 7~17일까지 전국 2백53개 지역의 무소속 대표와
전국구 후보를 모집하고 총선이후 새로운 국민정당을 창당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