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으로 알려진 부산 삼부파이낸스등에 연합회실무자를 파견, 동일지역
금고들의 피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고업계는 팩토링회사의 불법영업으로 금고의 피해가 발견될 경우 해당
회사를 사직당국에 진정하거나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 박준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7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