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하우스 클럽 창립총회 .. 초대회장 김용운씨 입력1996.02.07 00:00 수정1996.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강업계와 건설업계가 철강재주택의 국내보급을 위해 결성한 스틸 하우스클럽이 7일 오전 르네상스호텔 토파즈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회장에는 김용운포철전무,부회장에는 이원도현대건설부사장 박준성삼성물산전무 오규만동부제강전무등이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 2 '기내식 비빔밥' 어쩐지 맛있더라니…'몰랐던 사실' [차은지의 에어톡] 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기내식 자체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고도가 높아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진동과 소음이 가득한 기... 3 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만에 최대···깜짝 반등한 이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