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문학아카데미, 새해맞이 시의 축제 열어 입력1996.02.09 00:00 수정1996.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학아카데미는 새해맞이 시의 축제를 12일 오후 7시 서울 동숭동 샘터파랑새극장에서 연다. 시인 김시철 문효치 박제천 윤후명 신규호씨 등 15명이 자작시를 낭송하며 작가 황충상씨가 "소설의 상상력과 시의 상상력"에 대해 강연한다. 문의 764-5057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은석 "세일즈맨의 아들이 '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하네요" [인터뷰+]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제가 미국에서 자랐던 환경이랑 비슷했어요. 저희 어머니도 월세가 밀리면 걱정하셨고, 집 냉장고가 망가지고, 주차 자리가 없어 당혹스러웠던 경험이 있거든요. 특히 저희 아버지도 윌리처럼 수천... 2 '깜깜이'였던 담배 유해성분…내년부터 의무적으로 공개 정확한 함유량과 위험성 등이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였던 담배 속 유해성분 정보가 내년부터는 의무적으로 공개된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령·시행규... 3 예술로 잇는 세계…한예종 AMA+ 20년의 발자취 "한국예술종합학교의 'AMA+(Art Major Asian plus)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영상원의 다양한 교수님들과 협력해 한국과 몽골의 첫 합작 드라마 '슈츠'를 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