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는 제41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시부문에 김초혜씨(수상작
''만월'' 등) <>소설부문에 양귀자씨(''곰 이야기'') <>평론부문에 서울대
오생근교수(''숨결과 웃음의 시학'')를 선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