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2.10 00:00
수정1996.02.10 00:00
지난해 11월 신규상장된 성안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사들인다.
성안은 14일부터 5월13일까지 거래소시장에서 자기주식 8만5천주(지분율
5%)를 사들이겠다고 거래소공시를 통해 10일 밝혔다.
이에앞서 상장을 주간했던 동서증권도 이회사에대한 1차 시장조성기간이
9일로 만료됐음에도 불구, 10일부터 2차시장조성(시장조성기간 9일~5월9일)
에 들어갔다.
<조성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