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에스모드서울, 졸업생 우수작 '발표회' 열어 입력1996.02.11 00:00 수정1996.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전문학교 에스모드서울(대표 박윤정)은 15일 오후 3, 7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각국 에스모드 졸업생들의 우수작을 선보이는 "에스모드 국제종합발표회"를 갖는다. 한국 프랑스 독일등 8개국 학생의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511-7471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 힙스터만 사는 줄 알았는데…요즘은 50~60대가 구매하네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를 구매하는 50~60대 시니어 고객이 늘고 있다. 식수 정수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비싼 가전을 구매하기는 꺼리는 1인 시니어 고객들의 구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31일 브리타가 네... 2 "과일 비싸서 못 사 먹겠네"…주부들 한숨에 '판매 폭주' 정체 이랜드팜앤푸드는 킴스클럽 등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직수입 냉동 과일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9%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냉동 과일 종류는 딸기, 블루베리, 트리플베리믹스, 애플망고 등이다.냉동 과일의 가장... 3 "당신의 통장은 부자가 되는 길을 막고 있다" "돈을 저축하고, 빚에서 벗어나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이 문장에 고개를 끄덕였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적어도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