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아주대병원, 고셰병환자 효소주사 효능 밝혀 입력1996.02.11 00:00 수정1996.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대병원 유전학 클리닉 김현주교수는 지난해 3월부터 "고셰병"유전질환자에게 효소를 주기적으로 투여한 결과 뛰어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이 질환에 걸려 비장절제수술까지 받았던 권모양(10)에게 글루코세레브로사이다제라는 효소를 2주에 한번씩 주사한 결과 성장이 재개되고 비장비대 증상이 현저히 줄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는 오전 7시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올 시즌 첫 잠실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명당에서 보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이들이었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 ...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