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넘겼다.
증권거래소는 10일 이회장이 지난달 9일 삼성언론재단에 무상출연하기 위해
삼성전관주식 14만7천5백76주를 증여했으며 같은달 13,27일 12만9천2백주를
삼성전자에 장외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회장의 삼성전관지분율은 증여전 1.45%(32만2천51주)에서 0.29%
(6만5천3백58주)로 줄어들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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