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불규모 '아시아고정금리채권펀드' 결성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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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요 금융기관이 5천만달러를 모아 아시아채권에만 투자하는 인컴 파트
너스사의 "아시아고정금리채권펀드" 결성 서명식이 12일 조선호텔에서 열렸
다.
삼양종합금융(사장 김백준.왼쪽4번째)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에는
강원은행 부산은행 아세아종금 교보생명 LG증권 교원공제회등 7개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총자산 4조9천억원의 교원공제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해중에 자산
의 1%이상인 약5백억원을 해외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너스사의 "아시아고정금리채권펀드" 결성 서명식이 12일 조선호텔에서 열렸
다.
삼양종합금융(사장 김백준.왼쪽4번째)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에는
강원은행 부산은행 아세아종금 교보생명 LG증권 교원공제회등 7개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총자산 4조9천억원의 교원공제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해중에 자산
의 1%이상인 약5백억원을 해외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