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의 역사와 과제' 심포지엄 입력1996.02.12 00:00 수정1996.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민속박물관은 이전 개관 3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세미나실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의 역사와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장주근 전 경기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민속학자 및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한국 미술 세계화를 이끈 거장으로 저술가이자 음악 연출가다.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손에 손잡고’ ‘다다익선’ 등 걸작들을 발표하며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힘썼다. 대표작으로... 2 생애 첫 그래미 '올해의 앨범' 賞 받은 비욘세 미국 팝스타 비욘세(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그래미상 후보 지명 아흔아홉 차례, 올해의 앨범 후보 지명 다섯 차례 끝에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등... 3 [이 아침의 발레리노] '최초'의 기록들 섭렵한 韓1세대 유학파 무용수…발레리노 이상만 이상만(사진)은 1948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1세대 유학파 발레리노다. 안무가, 연출가로서 능력과 자질을 갖춘 그는 한양대 무용학과로 편입해 국내 발레리노로는 처음 무용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