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이전 개관 3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의 역사와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장주근 전 경기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민속학자 및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