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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기술진흥원 큰 성과 .. 82건의 공통애로기술 실용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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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 신경원 기자 ]

    한국섬유기술진흥원(원장 유재선)이 설립후 15년간 총 82건의 공통애로
    기술의 실용화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2일 섬유기술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사업총람에 따르면 지난 81년
    설립된 섬유기술진흥원은 제직 24건, 염색가공 38건 등 분야별로 총 82건의
    연구과제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워터제트룸의 폐수재활용, 초절수 무장력
    수세기 개발등 8건의 과제를 수행중에 있다.

    특히 지난 90년부터 통산부의 공업기반기술, 과기처의 특정분야연구기술
    등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싸이징 호제인 PVA국산화, 에어플로염색기 개발
    등 첨단제품을 속속개발해 섬유업계의 체질개선과 생산성향상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분석실의 이용도 지난 83년 87개업체 4백14건에서 지난해에는 8백
    76개업체에서 1만4천1백여건을 처리해 업체수로는 10배, 처리건수는 3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선 섬유기술진흥원장은 "다음달로 예정된 섬유연구개발센터의 준공과
    함께 연구인력과 장비를 대폭보강해 업체와의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오는 98년까지 40억원의 예산으로 50여종의 장비를 새로도입하고
    5년내로 현재의 석박사급 연구원을 배로 늘여 50명수준으로 높일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 회원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안애로사항과 지원사항을
    조사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체제도 갖출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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