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12일 통상무역실과 자원정책실의 심의관 명칭을 고쳤다.

통상1무역심의관은 통상정책심의관, 통상2심의관은 무역정책심의관, 통상3
심의관은 통상협력심의관, 자원1심의관은 자원정책심의관, 자원2심의관은 석
유심의관, 자원3심의관은 가스심의관, 자원4심의관은 전력심의관으로 각각
바뀌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