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중소형 개별종목 반등땐 현금화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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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반등의 폭은 어제
하락폭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선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매매전략을 되도록 짧게
가져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은 현대그룹관련주나 12월 결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군, 금융
건설등 내수주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 중소형 개별종목의 경우에는 반등시 현금화 하는 전략이 유효할
듯하다.
유종태 <대우증권 광화문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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