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우수협력업체 임직원 4백여명을 미국 유럽 일본 등에 파견,
선진건설기술을 습득케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래흔사장및 협력업체
임직원 현장소장 등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
전략세미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