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풍진인테크 ; 모던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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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인테크 =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풍진가구가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1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별도법인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각종 의장, 전기, 도배공사 등 실내장식에 필요한
공사일체이며 풍진가구에서 생산한 사무용 가구의 판매도 맡게 된다.
대표이사는 풍진가구의 곽일두사장이 겸임하게 되며 종업원수는
디자이너 7명을 포함, 모두 35명이다.
사무실은 강동구 성내동에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잡고 있다.
(485)1631
<>모던코리아 = 무스탕, 토스카나 등 각종 가죽의류를 제조하는
업체이다.
피혁업계에 20여년간 종사했던 최병도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각종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자본금 5천만원으로 법인설립했다.
상봉동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모피를 제외한 모든 가죽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며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종업원은 디자이너 2명을 포함,모두 8명이며 올해 매출목표를 10억원으로
보고 있다.
(3436)6016~9
<>대일시스템 = 진동에 민감한 각종 반도체 계측장비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진대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년동안 방진대등 반도체관련 방진설비를 생산,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대기업에 납품한 실적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사업확장을 위해 개인업체에서 주식회사(자본금 1억원)로 법인전환했다.
대표이사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김광산사장이 맡고 있으며 종업원은
18명이다.
공장은 양천구 신정동에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645)2214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
진출하기 위해 1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별도법인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각종 의장, 전기, 도배공사 등 실내장식에 필요한
공사일체이며 풍진가구에서 생산한 사무용 가구의 판매도 맡게 된다.
대표이사는 풍진가구의 곽일두사장이 겸임하게 되며 종업원수는
디자이너 7명을 포함, 모두 35명이다.
사무실은 강동구 성내동에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잡고 있다.
(485)1631
<>모던코리아 = 무스탕, 토스카나 등 각종 가죽의류를 제조하는
업체이다.
피혁업계에 20여년간 종사했던 최병도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각종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자본금 5천만원으로 법인설립했다.
상봉동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모피를 제외한 모든 가죽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며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종업원은 디자이너 2명을 포함,모두 8명이며 올해 매출목표를 10억원으로
보고 있다.
(3436)6016~9
<>대일시스템 = 진동에 민감한 각종 반도체 계측장비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진대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년동안 방진대등 반도체관련 방진설비를 생산,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대기업에 납품한 실적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사업확장을 위해 개인업체에서 주식회사(자본금 1억원)로 법인전환했다.
대표이사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김광산사장이 맡고 있으며 종업원은
18명이다.
공장은 양천구 신정동에 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645)2214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