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계체전,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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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서울의
목동실내아이스링크와 태릉스케이트장,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 서울을 비롯 14개 시도와 재일.재미동포를
포함 총 2,448명이 참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걸쳐 고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의 태릉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용평스키장
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
목동실내아이스링크와 태릉스케이트장,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 서울을 비롯 14개 시도와 재일.재미동포를
포함 총 2,448명이 참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에 걸쳐 고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의 태릉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용평스키장
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