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통신사업권] (CT-2/무선호출) 우리회사 강점 : 전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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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 >>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컨소시엄 구성기업이 최소의 자본부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각자 보유한 우수기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주주사들이 회사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경쟁에 임하기로 했다.
현재 광주지역의 민영방송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경험과 계열사인
한국트라콘의 정보통신기기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기술력에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기존사업자와는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및 원가절감을 통해 고품질 저가격의
서비스를 실현, 소비자만족에 역점을 둔 경쟁력우위를 확보 할 계획이다.
<< 나래이동통신 >>
무선호출과 결합된 CT-2플러스를 93년부터 개발해왔기 때문에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쟁에 나섰다.
CT-2사업을 위해 초기시설에 1,000억원 기술개발에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00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 1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4년 2월부터 태스크포스팀를 구성, CT-2사업 전반의 계획서 및
연구개발계획, 통신망설계 및 구축계획, 서비스망 운영계획 등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하반기부터 서울에서 CT-2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수도권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이수화학 >>
석유화학전문기업에서 탈피해 2000년대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CT-2사업권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보통신본부를 발족시키고 통신설비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3월말께 확정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기술력이 있지만 자본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풍부한
해외시장경험을 접목시켜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몇몇 통신관련업체에 대한 합작과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통신시장에도 기존 통신관련기업과 동반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를 제2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정보통신부문을 축으로 본격적인
사업영역 재구축을 시도한다는 자세로 경쟁에 임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컨소시엄 구성기업이 최소의 자본부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각자 보유한 우수기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주주사들이 회사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경쟁에 임하기로 했다.
현재 광주지역의 민영방송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경험과 계열사인
한국트라콘의 정보통신기기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기술력에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기존사업자와는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및 원가절감을 통해 고품질 저가격의
서비스를 실현, 소비자만족에 역점을 둔 경쟁력우위를 확보 할 계획이다.
<< 나래이동통신 >>
무선호출과 결합된 CT-2플러스를 93년부터 개발해왔기 때문에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쟁에 나섰다.
CT-2사업을 위해 초기시설에 1,000억원 기술개발에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00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 1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4년 2월부터 태스크포스팀를 구성, CT-2사업 전반의 계획서 및
연구개발계획, 통신망설계 및 구축계획, 서비스망 운영계획 등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하반기부터 서울에서 CT-2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수도권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이수화학 >>
석유화학전문기업에서 탈피해 2000년대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CT-2사업권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보통신본부를 발족시키고 통신설비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3월말께 확정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기술력이 있지만 자본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풍부한
해외시장경험을 접목시켜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몇몇 통신관련업체에 대한 합작과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통신시장에도 기존 통신관련기업과 동반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를 제2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정보통신부문을 축으로 본격적인
사업영역 재구축을 시도한다는 자세로 경쟁에 임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