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2.14 00:00
수정1996.02.14 00:00
<>우성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은 14일 오후 안전문화추진본부 회의실
에서 VDT취급업체 노총 경총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신종
직업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VDT예방관련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가수 패티김 (본명 김혜자)은 한국연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문화훈장(5등급)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24일 서울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