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일은행장, 이웃돕기성금 1억 전달 입력1996.02.14 00:00 수정1996.02.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관우 한일은행장은 14일 설날을 앞두고 본점 17층 회의실에서 한국복지재단 (회장 김석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새론, 한 살부터 일해서 돈 벌었는데…생활고 겪었다? [정인국의 상속대전] 2 정보교환만으로도 '담합' 인정… 기업 영업활동 '빨간불' [광장의 공정거래] 3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논란'…브랜드도 "일정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