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김철 정무1비서관이 신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후임에 금종래 정무2비서관을 내정했다.

또 정무2비서관에는 이병석 정책조사비서관이 내정됐으며 정책조사비서관은
당분간 공석으로 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