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한국현대미술, 평면회화 주소찾기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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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미술, 평면 회화주소찾기전
=3월20일까지 성곡미술관(737-8999).
김와곤 백순실 신장식 조덕현 지석철 황주리씨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있는
40대작가 40명 출품.
한국화와 서양화 판화 망라.
<> 류인전
=15~29일 아트스페이스서울(737-8305).
한국미술평론가회 제정 "우수창작상" 제1회 수상기념전.
초현실주의를 표방한 인체조각 10여점 전시.
<> 3인의 인체조각전
=18일까지 갤러리신현대(549-6880).
개성이 강한 인간의 모습을 각자 독특한 조형언어로 표출해내고 있는
유영교 이영학 김동우씨등 중견조각가 3인 초대.
대리석과 돌을 소재로 한 인체및 변형인체조각 전시.
<> 한국의 민화-어제와 오늘의 판본민화전
=25일까지 광주 송원갤러리((062)510-7121).
전통민화중 수작 30점을 엄선, 현대적 판화기법으로 재현한 작품 전시.
설맞이 특별전.
<> 한국미술 오늘과 내일96전
=29일까지 워커힐미술관(450-4666).
김대영 도윤희 손수안 이상기 조강신 허정문 홍승희씨등 젊은작가 30명
초대.
<> 이충형전
=3월6일까지 서남제2미술전시관(3770-2672).
자연의 이미지를 모노크롬기법으로 형상화한 "산으로 가는길"연작 발표.
자연풍경을 200~300호의 대형화폭에 담았다.
<> 베니스비엔날레 귀국전
=16일~3월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580-1130).
전수천씨의 "방황하는 혹성속의 토우-그 한국인의 정신", 김인겸씨의
"프로젝트21", 윤형근씨의 "무제", 곽훈씨의 "마르코폴로도 가져가지못한
것"등 전시.
<> 모노크롬+추상.추상표현주의전
=17일까지 그로리치화랑(720-5907).
그로리치화랑의 "한국현대미술 50년의 발자취전" 네번째 기획.
박서보 이우환 정상화 남관 이응노 최욱경씨등 국내 모노크롬과
추상표현주의 작가 6인의 작품 40여점 전시.
<> 이주은전
=24일까지 윤갤러리(734-3214).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씨의 첫개인전.
<> 함승호전
=21~27일 단성갤러리(735-5588).
기억속에서 사라지고있는 어린시절 추억들을 재구성한 "반추"연작
30여점 출품.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한 함씨의 첫개인전.
<> 정택영전
=3월31일까지 샤인갤러리(( 0344)977-8525).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방색을 사용, 기호학적으로 표현한 "무위자연"
등 30여점 전시.
홍익대서양화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열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3월20일까지 성곡미술관(737-8999).
김와곤 백순실 신장식 조덕현 지석철 황주리씨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있는
40대작가 40명 출품.
한국화와 서양화 판화 망라.
<> 류인전
=15~29일 아트스페이스서울(737-8305).
한국미술평론가회 제정 "우수창작상" 제1회 수상기념전.
초현실주의를 표방한 인체조각 10여점 전시.
<> 3인의 인체조각전
=18일까지 갤러리신현대(549-6880).
개성이 강한 인간의 모습을 각자 독특한 조형언어로 표출해내고 있는
유영교 이영학 김동우씨등 중견조각가 3인 초대.
대리석과 돌을 소재로 한 인체및 변형인체조각 전시.
<> 한국의 민화-어제와 오늘의 판본민화전
=25일까지 광주 송원갤러리((062)510-7121).
전통민화중 수작 30점을 엄선, 현대적 판화기법으로 재현한 작품 전시.
설맞이 특별전.
<> 한국미술 오늘과 내일96전
=29일까지 워커힐미술관(450-4666).
김대영 도윤희 손수안 이상기 조강신 허정문 홍승희씨등 젊은작가 30명
초대.
<> 이충형전
=3월6일까지 서남제2미술전시관(3770-2672).
자연의 이미지를 모노크롬기법으로 형상화한 "산으로 가는길"연작 발표.
자연풍경을 200~300호의 대형화폭에 담았다.
<> 베니스비엔날레 귀국전
=16일~3월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580-1130).
전수천씨의 "방황하는 혹성속의 토우-그 한국인의 정신", 김인겸씨의
"프로젝트21", 윤형근씨의 "무제", 곽훈씨의 "마르코폴로도 가져가지못한
것"등 전시.
<> 모노크롬+추상.추상표현주의전
=17일까지 그로리치화랑(720-5907).
그로리치화랑의 "한국현대미술 50년의 발자취전" 네번째 기획.
박서보 이우환 정상화 남관 이응노 최욱경씨등 국내 모노크롬과
추상표현주의 작가 6인의 작품 40여점 전시.
<> 이주은전
=24일까지 윤갤러리(734-3214).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씨의 첫개인전.
<> 함승호전
=21~27일 단성갤러리(735-5588).
기억속에서 사라지고있는 어린시절 추억들을 재구성한 "반추"연작
30여점 출품.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한 함씨의 첫개인전.
<> 정택영전
=3월31일까지 샤인갤러리(( 0344)977-8525).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방색을 사용, 기호학적으로 표현한 "무위자연"
등 30여점 전시.
홍익대서양화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열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