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공단, 수출목표 달성 위해 총체적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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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공단(이사장 이길상)은 올해 울산,온산등 2개공단의 생산과 수출목표
를 각각 41조3천억원,1백93억달러로 잡고 이의 달성을 위해 총체적 지원사
업을 펼치기로 했다.
동남공단은 이를위해 우선 신상품및 기술개발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력업종인 중화학공업의 생산능력 확대,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
한 수요증대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공단은 또 울산공단 청사건설을 추진,울산공단의 효율적인 관리를 꾀
하기로 했으며 울산,온산공단 입주업체 생산제품의 원할한 수송 공급을 위
해 종합물류단지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를 각각 41조3천억원,1백93억달러로 잡고 이의 달성을 위해 총체적 지원사
업을 펼치기로 했다.
동남공단은 이를위해 우선 신상품및 기술개발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력업종인 중화학공업의 생산능력 확대,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
한 수요증대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공단은 또 울산공단 청사건설을 추진,울산공단의 효율적인 관리를 꾀
하기로 했으며 울산,온산공단 입주업체 생산제품의 원할한 수송 공급을 위
해 종합물류단지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