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5곳 재개발, 7,994가구 분양 .. 총 2만6,71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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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주택개량재개발구역의 사업이 올해안에 완료돼 7천9백94가구가
일반인들에게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서울시는 15일 대흥동 660일대 대흥구역 재개발사업등 15개지구의
주택재개발 2만6천7백14가구 건설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인들에게 분양되는 가구수는 조합원과 임대주택분을 제외한
7천9백94가구이다.
대흥구역과 돈암3의2구역은 오는 23일 분양가격 심의를 거쳐 이달말께
1천7백56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도 사업이 완료
되는대로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지난해에는 13개구역 9천66가구가 재개발돼 일반인들에게 3천7백93
가구가 분양된바 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일반인들에게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서울시는 15일 대흥동 660일대 대흥구역 재개발사업등 15개지구의
주택재개발 2만6천7백14가구 건설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인들에게 분양되는 가구수는 조합원과 임대주택분을 제외한
7천9백94가구이다.
대흥구역과 돈암3의2구역은 오는 23일 분양가격 심의를 거쳐 이달말께
1천7백56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도 사업이 완료
되는대로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지난해에는 13개구역 9천66가구가 재개발돼 일반인들에게 3천7백93
가구가 분양된바 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