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행동 ; 후회 입력1996.02.16 00:00 수정1996.02.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행동 날고 있는 새는 무엇인가 잡는다. - 부르텔 <>.후회 후회는 우리 자신의 의지의 부정이다. - 몽테뉴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설] 尹대통령 수사·체포부터 기소까지 모든 게 '혼란' 그 자체 2 [한경에세이] '녹색갈증'과 농촌의 희망 3 [기고] 방치할 수 없는 '그냥 쉰' 청년 4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