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공동상표 활성화사업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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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공동상표를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해외시장개척기금중 1억원을 공동상표 활성화사업에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무협은 이 자금으로 충남지역의 특산품과 인천지역의 주방용품 등 2개의
지방특화산업 공동상표를 개발하는 한편 3-4개의 수출유망 공동상표를
공모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충남지역의 특산품으로는 <>금산 인삼<>한산 모시<>예산 사과
<>청양 구기자<>천안 포도 등이 지원대상이며 인천지역의 주방용품
수출업체로는 10여개 업체가 선정됐다.
<임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올해 해외시장개척기금중 1억원을 공동상표 활성화사업에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무협은 이 자금으로 충남지역의 특산품과 인천지역의 주방용품 등 2개의
지방특화산업 공동상표를 개발하는 한편 3-4개의 수출유망 공동상표를
공모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충남지역의 특산품으로는 <>금산 인삼<>한산 모시<>예산 사과
<>청양 구기자<>천안 포도 등이 지원대상이며 인천지역의 주방용품
수출업체로는 10여개 업체가 선정됐다.
<임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