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6일) 투신 오랜만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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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16일 기관투자가들은 매매규모를 늘리며
주도주찾기에 부심했다.
투신사들은 오랜만에 주문기준으로 매수우위를 보였고 이익실현을 위한
기관들의 자전거래도 활발했다.
동양맥주 기아특수강 장기신용은행 하나은행 LG전선 대한항공등이 기관들
끼리 주고받은 자전거래종목이었다.
외국인들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이 낸 1백7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삼성전자우선주 현대건설
동아건설 삼성물산 대우 국민은행 외환은행 삼성전기등이 포함됐다.
2백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삼성전자 제일제당 혜인 LG전선 대한항공
신한은행 LG화재 화성산업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대림산업 유공 동아건설 현대건설 대우증권 상업은행 국민은행
데이콤 대한항공 삼천리등 1백50억원정도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LG정보통신 만도기계 대우중공업 LG화재 포항제철 현대상선
수산중공업 한창 LG전자등 60억원어치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5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대우 한화종합화학 기아특수강
삼성전자우선주 장기신용은행 대한재보험 동아투금 동아건설 혜인 남강토건
등으로 파악됐다.
60억원어치의 매도주문은 삼성화재 외환은행 삼성전자 삼양사 대우증권
현대화재 대한항공 유공 LG화재등으로 조사됐다.
[[[ 외국인 ]]]
외국인들은 2백19억원어치(1백66만주)를 사고 1백99억원어치(1백47)를
처분했다.
외국인들의 매매가 전체거래량에서 차지한 비중은 4.78%였다.
매수상위 5개종목은 서울은행(26) 삼익건설(12) 제일은행(11) 대우전자(10)
LG건설(9)등이었다.
매도상위종목은 서울은행(49) 대우(14) 제일은행(10) LG전자(8) LG상사(5)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주도주찾기에 부심했다.
투신사들은 오랜만에 주문기준으로 매수우위를 보였고 이익실현을 위한
기관들의 자전거래도 활발했다.
동양맥주 기아특수강 장기신용은행 하나은행 LG전선 대한항공등이 기관들
끼리 주고받은 자전거래종목이었다.
외국인들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이 낸 1백7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삼성전자우선주 현대건설
동아건설 삼성물산 대우 국민은행 외환은행 삼성전기등이 포함됐다.
2백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삼성전자 제일제당 혜인 LG전선 대한항공
신한은행 LG화재 화성산업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대림산업 유공 동아건설 현대건설 대우증권 상업은행 국민은행
데이콤 대한항공 삼천리등 1백50억원정도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LG정보통신 만도기계 대우중공업 LG화재 포항제철 현대상선
수산중공업 한창 LG전자등 60억원어치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5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대우 한화종합화학 기아특수강
삼성전자우선주 장기신용은행 대한재보험 동아투금 동아건설 혜인 남강토건
등으로 파악됐다.
60억원어치의 매도주문은 삼성화재 외환은행 삼성전자 삼양사 대우증권
현대화재 대한항공 유공 LG화재등으로 조사됐다.
[[[ 외국인 ]]]
외국인들은 2백19억원어치(1백66만주)를 사고 1백99억원어치(1백47)를
처분했다.
외국인들의 매매가 전체거래량에서 차지한 비중은 4.78%였다.
매수상위 5개종목은 서울은행(26) 삼익건설(12) 제일은행(11) 대우전자(10)
LG건설(9)등이었다.
매도상위종목은 서울은행(49) 대우(14) 제일은행(10) LG전자(8) LG상사(5)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