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까지 장기5개년계획을 추진, 점포수를 2백개로 늘리는 한편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법인도 대거 설립할 것이다.
2천년에는 매출은 1조5천억원, 당기순이익은 5천억원에 달할 것이다.
국민투신과 합병할 계획은 없다.
경영정상화가 최우선과제다.
이를 위해 국투사옥을 매각해 현금을 긴급수혈하는 한편 현대그룹의 연금
보험운용을 맡기는등의 방법을 통해 예탁자산을 늘려줄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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