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동정] 이건희(삼성그룹회장)/최종현(선경그룹회장) 입력1996.02.17 00:00 수정1996.0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은 현재 일본에 머물면서 사업을 구상중이다. <>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은 21일과 22일 낮 12시50분에 그룹본사 회장실에서 "워커힐"과 "유공"의 경영실적을 보고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란죄 성립 안 돼"…노상원 측,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측이 첫 재판에서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 2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버릴 것"…인권위원 발언 논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헌법재판소 부수어 없애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김 위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서 "그 누구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 3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에 헌법소원…"끝까지 간다" 가수 이승환이 경북 구미시가 공연장 대관과 관련해 정치적 선동 금지 등을 서약하라고 요구한 것이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이승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12월 20일,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