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인 한국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에서 52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오는 98년 완공예정인 갈산전철역과 도보로 2분거리, 부평IC까지 차량으로
3분거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4평형 235가구, 32평형 285가구로 지어진다

분양가(기본형 기준)는 24평형이 6,700만원선, 32평형이 9,500만원선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98년 6월께이다.

(032)516-4448~9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