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독자광장] 독도 망언 일본 저의 무엇인지 .. 박경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과거 일제에 당한 민족적 수모를 모르는
국민이 없다.
재산과 자원의 수탈 창씨개명 우리국민의 일군징용 심지어 일군을
위한 종군위안부에 이르기 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고도 저들은 제대로 보상은 커녕,응당한 몇마디의 사과조차
인색한게 저들 일본이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일찍이 저들을 "왜국" "왜인"이라고 해서 극히
조심해서 상대해야 할 대상이라고 해왔던 것이다.
그 왜국이 또 망언을 해 대고 있다.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독도는 현재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1번지"라는 명백한
행정구역으로서 대한민국의 주권이 행사되고 있는 분명한 한국의 영토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일뿐만 아니라 국제법상
으로도 한국영토가 분명하다.
그럼에도 잊을만하면 망언을 하여 분쟁의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저의가
무엇인지.
정부는 철저한 분석과 면밀한 대응을 해야 할 줄로 안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은 "대한민국의 영토침입행위"임은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나아가 세계평화를 해치는 "국제범죄적행위"임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할 것이다.
박경영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1일자).
국민이 없다.
재산과 자원의 수탈 창씨개명 우리국민의 일군징용 심지어 일군을
위한 종군위안부에 이르기 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고도 저들은 제대로 보상은 커녕,응당한 몇마디의 사과조차
인색한게 저들 일본이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일찍이 저들을 "왜국" "왜인"이라고 해서 극히
조심해서 상대해야 할 대상이라고 해왔던 것이다.
그 왜국이 또 망언을 해 대고 있다.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독도는 현재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1번지"라는 명백한
행정구역으로서 대한민국의 주권이 행사되고 있는 분명한 한국의 영토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일뿐만 아니라 국제법상
으로도 한국영토가 분명하다.
그럼에도 잊을만하면 망언을 하여 분쟁의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저의가
무엇인지.
정부는 철저한 분석과 면밀한 대응을 해야 할 줄로 안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은 "대한민국의 영토침입행위"임은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나아가 세계평화를 해치는 "국제범죄적행위"임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할 것이다.
박경영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