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기술상 수상자 발표 .. 원자력산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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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95년도 ''한국원자력 기술상'' 수상자로
과기처장관상인 대상에 한국중공업 원자력공장(공장장 김병국부장)이,
과기처장관상인 금상에는 임영준씨(삼신품질관리 담당이사) 대우건설
월성원자력사업소(소장 김방태 전무)가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원산은 또한 한국원산회장상인 은상에 정문기씨(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워) 허영석씨(한국전력기술처장) 등 2명이 선정됐으며 공로상에
김지인씨(한전 영광원자력본부 과장)가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기술상은 지난 93년 제정돼 해마다 원자력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자에게 수여됐는데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강당에서 열리는 원산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2일자).
과기처장관상인 대상에 한국중공업 원자력공장(공장장 김병국부장)이,
과기처장관상인 금상에는 임영준씨(삼신품질관리 담당이사) 대우건설
월성원자력사업소(소장 김방태 전무)가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원산은 또한 한국원산회장상인 은상에 정문기씨(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워) 허영석씨(한국전력기술처장) 등 2명이 선정됐으며 공로상에
김지인씨(한전 영광원자력본부 과장)가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기술상은 지난 93년 제정돼 해마다 원자력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자에게 수여됐는데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강당에서 열리는 원산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