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유상증자 신청 7개사 2천7백2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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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납입유상증자 회사는 7개사이며 금액은 2천7백27억원인 것으로 집계됐
다.
2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5월납입 유상증자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증자규모는 지난 3월(3건 1천9백45억원)과 4월(3건 1천6백23억원)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94년(6천1백53억원)과 95년(3천2백52억원)동기에 비해서는 줄었다.
증자계획을 접수한 회사는 삼성중공업(1천억원) 삼성전관(9백97억원) 대성
산업(4백53억원) 일신석재(1백억원) 삼천리(74억원) 백화(52억원) 대한제당
(51억원)이다.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다.
2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5월납입 유상증자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증자규모는 지난 3월(3건 1천9백45억원)과 4월(3건 1천6백23억원)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94년(6천1백53억원)과 95년(3천2백52억원)동기에 비해서는 줄었다.
증자계획을 접수한 회사는 삼성중공업(1천억원) 삼성전관(9백97억원) 대성
산업(4백53억원) 일신석재(1백억원) 삼천리(74억원) 백화(52억원) 대한제당
(51억원)이다.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