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98년까지 16만4천그루의 고로쇠나무 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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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 최수용 기자 ]
전남도는 도민 소득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98년까지 3년간 순천시
등 6개 시.군 82ha의 임야에 3억3천9백만원을 들여 16만4천그루의
고로쇠나무를 심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1차적으로 오는 3월1일부터 4월5일까지 도비 9백만원과
시.군비 2천1백만원, 산주 부담금 7백만원 등 모두3천7백만원을 들여
광양시 지역에 4ha, 순천시와 곡성군 지역에 각각 3ha 등 모두 10ha의
임야에 2만그루의 고로쇠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도는 또 오는 97년과 98년에 도비 4천1백만원과 시.군비 1억원,
산주 부담 1천만원 등 1억5천1백만원을 각각 들여 광양 순천 곡성 구례
화순 함평 등 6개 시.군 36ha의 임야에 고로쇠나무 7만2천그루씩을 심을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전남도는 도민 소득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98년까지 3년간 순천시
등 6개 시.군 82ha의 임야에 3억3천9백만원을 들여 16만4천그루의
고로쇠나무를 심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1차적으로 오는 3월1일부터 4월5일까지 도비 9백만원과
시.군비 2천1백만원, 산주 부담금 7백만원 등 모두3천7백만원을 들여
광양시 지역에 4ha, 순천시와 곡성군 지역에 각각 3ha 등 모두 10ha의
임야에 2만그루의 고로쇠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도는 또 오는 97년과 98년에 도비 4천1백만원과 시.군비 1억원,
산주 부담 1천만원 등 1억5천1백만원을 각각 들여 광양 순천 곡성 구례
화순 함평 등 6개 시.군 36ha의 임야에 고로쇠나무 7만2천그루씩을 심을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