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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애니' 희망적 메시지 담아 성공"..연출자 등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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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뮤지컬 "애니" 공연팀이 26일~3월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기 위해 내한했다.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연출자 제프리 모스와
    주인공 애니역의 열살난 크리스틴 보건, 대디 워벅스역의 론 홀게이트,
    미스 하니간역의 트레이시 로스턴이 참석했다.

    연출자 모스씨는 "애니"가 20여년동안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돼온 이유를 "백만장자와 고아소녀라는 외로운 사람 둘이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가족 뮤지컬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오페라극장 무대시설에 만족한다는 그는 "워낙 잘알려진 작품이라
    영어를 몰라도 연기와 음악만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깜찍한 용모의 크리스틴 보건은 회견내내
    밝은 표정과 장난기어린 동작으로 어린소녀의 생기발랄함을 보여줬다.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배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보건은
    즉석에서 이 작품의 최대히트곡 "내일"을 불러 작은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힘찬 목소리를 뽐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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