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자 테니스의 쌍두마차인 보리스 베커와 미하엘 슈티히가
96 EC 테니스 선수권대회 (총상금 1백만달러)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