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장기신용은행 강신철 <이사> 입력1996.02.23 00:00 수정1996.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년 부산출생. 부산고 서울대 법학과졸. 70년 산업은행에 입행한후 75년부터 장기신용은행에서 영업2부장 종합기획부장등 역임. 일선점포장및 본부부서장을 두루 거쳐 이론과 실무에 밝은 것으로 정평. 이수경여사와 2남. 취미는 영화감상.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때 돕는 친구들 기업·은행·재단…오늘도 온기를 나눈다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 불안 속에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선 “어느 때보다 힘들다”는 한숨이 나온다.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 2 [포토]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 3 LG그룹, 비인기 종목 10년 후원…묵묵히 돕는 키다리아저씨 LG는 스포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은 만으로 10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은 햇수로 10년을 맞이했다. 최근 아이스하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