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2.24 00:00
수정1996.02.24 00:00
자민련은 23일 당무회의를 열어 이태섭전의원을 서울 강남을 조직책에
임명하는등 9개지역에 대한 조직책을 확정 발표했다.
조직책은 유명곤전유경농산회장(성동을) 이강욱전대욱건업대표(동작갑)
윤상웅전대구시의회부의장(대구 동구을) 이석원전민주당수석정책연구위원
(안양동안을) 유종렬전경희대교수(이천) 유종수의원(춘천을) 염보현
전서울시장(철원.화천.양구) 최종태전뉴스경북발행인(포항북)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