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외환은행 최경식 <이사> 입력1996.02.24 00:00 수정1996.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년 경북 포항출생. 서울고 서울대 경제학과졸. 싱가포르지점장, 구아중동본부장겸 런던지점장을 역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면 누구에게나 직언도 서슴지 않는 소신파. 손정숙여사와 1남2녀.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제품 맞아?"…코웨이, 경쟁사 '닮은꼴 제품' 내놓는 이유 정수기로 유명한 코웨이가 헬스케어 시장에서 유사 제품으로 선도기업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늦게 진입한 안마의자, 안마베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 2 "휘청이던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종목+]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3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