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 적재용량 늘린 경질유 운반용 탱크로리 개발.시판 입력1996.02.26 00:00 수정1996.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자동차는 적재용량을 대폭 늘린 26kl 용량인 경질유 운반용 탱크로리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탱크로리가 기존 제품에 비해 4 를 더 적재할 수 있으며 트레일러와는 달리 단일 차량으로 운송이 가능해 운전이 편하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고 이회사는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7천5백5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의 전설 하워드 막스 "지금 주식 투자하면 예전보다 수익률 떨어질 것" “미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재정적자입니다.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신용카드 청구서와 같죠.”월가에서 ‘가치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털 회장은... 2 주성엔지니어링, 2024년 이익 3.2배 증가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 4094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각 44%,... 3 청담동 폐업 후…김병현, 햄버거 가게 또 오픈 "아내 몰라"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지난해 3년 전 야심 차게 오픈한 청담동 햄버거 가게 폐업을 결정한 바 있는 김병현이 요식업의 쓴맛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게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