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금융이 미국 아멕스은행 한미은행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비라은
행에 대한 4억5천만달러의 역외대출을 주선하고 내달 15일 인도네시아 발리
에서 서명식을 갖는다.

이번 역외대출의 기간은 최장 2년1개월이고 금리는 싱가포르 은행간금리(S
IBOR)+1.65%포인트이다.

<안상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