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동북아 경제권과 한국산업'..구조개선 필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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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25일 롯데호텔에서 성균관대 한국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동북아경제권의 부상과 한국의 산업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좌승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과 김인철
성균관대교수, 정영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발표자들은 향후 동북아경제가 세계경제의 구심점을 맡게 될때에 대비,
국내산업정책및 구조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역내국가간의 역할분담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송병호 서울대교수, 윤창호 고려대교수, 오상봉 산업연구원 선임
연구원, 이종원 성균관대교수, 변도은 본사 주필 등이 자유토론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
"동북아경제권의 부상과 한국의 산업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좌승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과 김인철
성균관대교수, 정영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발표자들은 향후 동북아경제가 세계경제의 구심점을 맡게 될때에 대비,
국내산업정책및 구조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역내국가간의 역할분담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송병호 서울대교수, 윤창호 고려대교수, 오상봉 산업연구원 선임
연구원, 이종원 성균관대교수, 변도은 본사 주필 등이 자유토론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